Metro Trains Melbourne_Dumb ways to dies (멍청하게 죽는 방법)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인 세스고딘은 광고는 죽었다라고 말을 했었다. 그는전통적 매체의 효율이 저하되면서 광고 장악력도 하락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한다. 분명히 전통적 매체의 효율성을 저하되었지만,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도래하면서 광고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이라는 매체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 이번 칸광고제에서 Direct Lions Grand Prix를 받은 한 사례가 잘 말해주고 있다.

 

 

 

  

 

  

   이번 칸광고제에서 PR, DIRECT에서 2개의 그랑프리를 받은 호주의 Metro Trains Melbourne은 빅토리아주에서 열차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바이럴 영상 위주의 광고이다. Dumb ways to dies는 어이없이 죽는 방법을 노래로 만들어서 열차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재미있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유투브에서 5,000만건 이상, 79개국에서 게임으로 출시되어 무료앱 순위 1, 아이튠즈 3위 등의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렇다면 멍청하게 죽는 방법을 알리는 홍보광고가 어떻게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그것은 디지털을 잘 이해하여 만든 광고이기 때문이다.

 

  전통매체에서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브랜드적인 메세지가 중요했다면, 디지털 매체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컨텐츠가 중요하다. , 기존의 어렵거나, 무거운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가 SNS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진 컨텐멍청하게 죽는 방법?” 이라는 제목만 보면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혹은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SNS에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Dumb ways to dies가 시사하는 바는 사람들이 브랜드의 컨텐츠(광고) SNS에서 알리고 싶을 만큼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다. 즉 브랜드와 사람들이 자유롭게 Conversation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광고의 지향점이다.

 

김수정_레볼루션 커뮤니케이션즈_광고 사업부_대리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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