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볼루션 @@입니다 :)

--> 신변 보호를 위해서 ㅎㅎ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뜨거운 칸의 해변을 더 욱더 뜨겁게 만들었던 칸광고제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예상외의 수상도 볼 수 있었고, 예상한 결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결국은 크리에이티브한 광고가 상을 받는다는 변치 않는 진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특히, 제가 맡아서 리뷰를 진행한 사이버라이온스는 큰 맥락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발표한 ppt를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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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Trains Melbourne_Dumb ways to dies (멍청하게 죽는 방법)  

 

  “보랏빛 소가 온다의 저자인 세스고딘은 광고는 죽었다라고 말을 했었다. 그는전통적 매체의 효율이 저하되면서 광고 장악력도 하락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을 한다. 분명히 전통적 매체의 효율성을 저하되었지만,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도래하면서 광고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디지털이라는 매체는 어떻게 활용을 해야 할까? 이번 칸광고제에서 Direct Lions Grand Prix를 받은 한 사례가 잘 말해주고 있다.

 

 

 

  

 

  

   이번 칸광고제에서 PR, DIRECT에서 2개의 그랑프리를 받은 호주의 Metro Trains Melbourne은 빅토리아주에서 열차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바이럴 영상 위주의 광고이다. Dumb ways to dies는 어이없이 죽는 방법을 노래로 만들어서 열차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재미있게 간접적으로 알리고 있다.  또한 유투브에서 5,000만건 이상, 79개국에서 게임으로 출시되어 무료앱 순위 1, 아이튠즈 3위 등의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렇다면 멍청하게 죽는 방법을 알리는 홍보광고가 어떻게 상을 받을 수 있을까? 그것은 디지털을 잘 이해하여 만든 광고이기 때문이다.

 

  전통매체에서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브랜드적인 메세지가 중요했다면, 디지털 매체는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인 컨텐츠가 중요하다. , 기존의 어렵거나, 무거운 메시지가 아닌 소비자가 SNS에서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가진 컨텐멍청하게 죽는 방법?” 이라는 제목만 보면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혹은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SNS에서 포스팅을 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Dumb ways to dies가 시사하는 바는 사람들이 브랜드의 컨텐츠(광고) SNS에서 알리고 싶을 만큼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다. 즉 브랜드와 사람들이 자유롭게 Conversation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디지털 광고의 지향점이다.

 

김수정_레볼루션 커뮤니케이션즈_광고 사업부_대리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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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캠페인 리뷰 : 기프트카에서 뮤직시트까지 

 

최근 쏘나타의 Touchable Music Seat 캠페인을 보았습니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람들의 단순하고 간편한 참여를 통해 기부가 이루어집니다. 참여를 직접 하고 나니, 얼마 전 칭찬을 참 많이 받았던 현대자동차의 기프트카 캠페인이 생각이 났습니다. 동일선상의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되었고, 그렇다면 어떠한 방향으로 현대자동차의 캠페인이 흘러왔는지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캠페인은 어떠한 맥락으로 흘러왔는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은 그 동일선상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름의 조사와 분석 및 생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지난 캠페인 돌아보기




(2010) 시즌 1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Ø  승가원 천사들, 레인보우 합창단, 파머스밴드, 차사순 할머니, 역도부 5총사 그리고 예은이에게 블로그 댓글로 기프트카를 선물했던 기프트카 시즌 1

Ø  꿈을 위해 자동차를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차량 꿈 나눔댓글 미션 성공하면 차량 지원

Ø  캠페인 기간 동안 하루에 응원 댓글 100개 이상 달리면 차량 지원



화제를 모았던 기프트카 시즌 1입니다. SNS와 기부가 합쳐진 신선한 시도였으며,

많은 참여자들이 댓글을 남겼고, 실제 사연 주인공들 중심의 매력적인 스토리까지 갖춘 컨텐츠였습니다.




 

(2011) 시즌 2   희망드림 기프트카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Ø  자동차 통해 자립자활을 꿈꾸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블로그 응원댓글로 기프트카 선물

Ø  300개의 응원댓글이 모이면 차량지원 ( 12,449개의 댓글 / 평균 415개의 댓글)

Ø  매월 5명씩 총 30명에게 지급

 

시즌1의 흥행으로 시즌1에서 2차 이벤트까지 이어졌고, 시즌2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시즌1과는 조금 다르게 경제적인 자립자활을 돕는데 차량이 지원되도록 이라는 컨셉을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시즌 1 데일리 댓글 100개가 미션이었다면, 이번에는 사연 주인공당 300개의 댓글이 미션으로 주어졌습니다.

 







 

 (2012) 시즌 3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Ø  차량을 활용한 창업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경제적 자립의 의지가 뚜렷한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현장실사를 거쳐 매달 5명씩 총 30명에게 차량 지원

 

시즌 3은 일반 저소득층 세대의 차량을 이용한 창업을 지원해주는 컨셉이었습니다.

폭넓은 심사와 교육과 지원이 이루어진 사회공헌 캠페인이었습니다.





 

버스콘서트    달리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Ø  아이유, UV, 설운도, 이승철, 김범수

Ø  스타 / 참여 / 공감 마케팅 적절히 활용

Ø  기프트카 캠페인 이 후 고객참여형 캠페인의 연장선상으로 SNS를 통해 직접 사연을 받음

Ø  오디션 프로그램 / 나가수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민적 음악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상태에서 각 사연마다의 에피소드, 스타, 음악이 어우러진 버스 콘서트진행.

Ø  Pre CF, SNS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스토리 탄탄한 컨텐츠 확산

 

키프트카 시즌 초기 함께 이루어졌던 버스콘서트입니다

기프트카 캠페인 당시 SNS와 온라인 바이럴 채널을 통해 흥행을 거두었던 토대로

당시의 음악적인 니즈의 증가와 함께 사랑 받았던 캠페인입니다.










 

 

> 현대자동차는 여전히 함께 달린다


 

기프트카를 시작으로 한 현대자동차의 캠페인을 2010년부터 굵직하게 살펴보았습니다.


달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꿈꾸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합니다

달리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


모두 하나 같이 자동차의 속성과 함께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어쩌면 위의 캠페인 슬로건 모두 동행이라는 키워드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현대자동차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동행'’이라는 메시지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시행되고 있는 쏘나타의 캠페인도 같은 맥락입니다.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사운드 프로젝트

청각장애인도 음악을 느낄 수 있는 터쳐블 뮤직 시트를 페이스북 1000명의 참여자당 1대의 시트가 제공되는 이벤트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무빙 페스티벌

with sonata & avante

고객과 페이스북 팬들을 대상으로 5월을 맞아 대형콘서트 무빙 페스티벌 개최. 이를 중심으로 사연을 받아 선정된 단체 및 모임에 무빙 버스를 지원하여 초대하고, 주변 사람에게 인사 및 사진을 올려 당첨되면 티켓과 같은 상품 증정

 









특히 눈길이 가는 것은 바로 기프트카와 가장 비슷한 맥락으로 보이는 터쳐블 뮤직 시트입니다.






 


Touchable Music Seat, 시트의 가죽커버 안에 삽입되어 있는 진동스피커를 통해 청각 장애인들이 

잘 느낄 수 있도록 조정된 주파수의 음악이 송출되어 손끝진동을 통해 음악을 느낄 수 있도록 고안됨.

 







Ø  실제 청각장애인이 등장하는 감동스토리 바이럴 영상을 중심으로 네이버 배너 광고 집행

Ø  페이스북 페이지로 연결

Ø  ’좋아요'를 누르면 시트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 안내와 기부 이벤트 안내 나옴

Ø  이름과 핸드폰 번호를 입력함으로써 기부가 완료되며 1,000명당 한 대의 시트가 기부됨

Ø  기부 후 이벤트 참여 내용이 페이스북 프로필에 자동 게재됨






 


터쳐블 뮤직 시트가 나오기까지의 배경을 나름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뭔가 계속 빠진 느낌입니다. 바로 Brilliant라는 컨셉입니다. 왜 하필 쏘나타 중심으로 기프트카와 비슷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소외된 이웃이라지만 갑자기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는 다소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쏘나타를 살펴보았더니, 이번 쏘나타의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단지 달리는 것이 아닌, 보고 듣고 느끼며 타는 자동차를 만들다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ONATA the brilliant touchable music seat가 왜 탄생하였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는가를.

 










 

> 정리해보자면




단지 혼자 달리는 것이 아닌, 함께 보고 함께 듣고 함께 느끼며 타는 자동차를 만들다


이것이 바로 기존 기프트카 캠페인과 최근 광고 캠페인에서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 현대자동차의 동행이라는 철학과 쏘나타의 브릴리언트하게 보고, 듣고, 끼는 제품 컨셉을 훌륭하게 섞어낸 Touchable Music Seat를 풀어낸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옳은 길을 달리고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쏘나타, 잘 달리고 있는 것 같나요?

앞으로 또 어떤 사람들과 함께 달릴지 궁금합니다. 문득 세계 3대 축제인 리우 카니발에서 브라질 맥주 브랜드인 "Antarctica Beer" 가 선보인 공익캠페인이 생각납니다.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 맥주캔 하나와 지하철 티켓을 교환한다는 기발한 아이디어의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정한 동행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자동차가 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동행의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소외계층, 특별한 사연을 가진 사람, 장애를 가진 사람뿐 아니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동행의 길을 더욱 많이 모색해서 함께 계속 달리자 말하는 캠페인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레볼루션 커뮤니케이션즈 인턴 쩌는자 홧팅2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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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너 / 어플리케이션 / 기타




 

박태환의 비밀무기


 


캠페인 명
: 박태환의 비밀무기

광고주 : 삼성 생명

내용 :

박태환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준비전 집행되었던 박태환의 비밀무기라는 동영상으로 세계신기록을 달성한다는 자체 응원 제작으로써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는 박태환의 비밀무기는 무엇인가? 라는 엉뚱한 상상을 주제로써 제작했다. 차두리의 로봇설과 비슷한 맥락으로 제작된 동영상에서는 중간부분 박태환 선수의 기계 같은 어깨와 발 뒷꿈치의 모터가 유머러스 하게 나온다. 마지막에는 박태환의 비밀무기는 삼성생명이라고 신문에 헤드카피가 실린다.


의견 : 
처음에 한번보고 이해 못했던 광고이다. 박태환의 미래를 위한 비밀무기가 삼성생명 이라는 카피가 나오지만, 이것이 수영 신기록과 박태환의 미래에 대한 비밀무기가 오버랩 되지 않았다. 박태환의 수영 신기록과는 다른 내용으로, 삼성생명과 비밀무기에 대한 공통점을 끌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Beauty Studio Application

 

 

 
캠페인 명 : Beauty Studio Application

광고주 : 삼성 이미징

내용 :
제목 타이틀대로 Beauty Studio 라는 앱(어플리케이션)이다. 스마트 폰 유저가 아니라면 무엇인지 쌩뚱 맞을수도 있다. 스마트폰 유저가 아닌 분들은 핸드폰의 일반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것이라 생각해도 좋겠다. 제목 그대로 Beauty Studio. 사진 색감을 보정해주고, 사진에다가 비네팅 효과, 어안렌즈 효과, 미니어처 효과 까지 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왜 이런 기능을 자세히 기록했냐 하면, 이 효과들을 동시에 같이 검색해보니 삼성전자에서 새로 출시하는 디지털카메라의 기능에 이것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사진 꾸미는 카테고리 밑에는 진짜 뷰티 스튜디오를 경험해보고 싶으세요? “ 라는 카테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들어가보면 삼성전자에서 출시하는 디지털카메라의 모델과 설명이 리스트화 되있으며, 이것을 또 다시 눌려보면 제품의 상세 설명이 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삼성전자- 삼성 이미징에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다.


의견
 :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편의 서비스도 제공하며 새롭게 생각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온라인 광고 인 것 같다.
디지털카메라 광고 뒤에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삼성이미지 사이트까지 연동시켜 놓아 충성 고객들이나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손쉽게 접할수 있는 연결고리를 놓은 것이 좋았다.

 


오땅짤방 콘테스트

 

 


캠페인 명
: 오땅짤방 컨테스트

광고주 : 오리온

내용 :
오땅짤방은 오땅(오징어땅콩) 과 짤방(짤림방지)의 합성어다. 오징어땅콩은 오리온제과의 스낵이고 짤방은 게시물을 올릴 때, 그 올린 내용이 재미없거나 임팩트가 없어 일방적으로 삭제 될 수 있기 때문에, 내용과 상관없는 유머러스한 사진이나 동영상, 이쁜 연예인들을 올려놓고는 한다. 센스 있으신분들은 오땅짤방 콘테스트에 대한 감이 올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사이트가 짤방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데, 오리온은 이를 이용해 디시인사이드 안에서 오땅짤방 콘테스트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 오징어땅콩을 이용하여 짤방을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의견 : 
필자가 일반 게시글의 짤방은 많이 보았으나, 실제로 오땅을 이용한 짤방이 올라온적은 거의 없었다. 제 생각에는.. 이 기획은 단지 컨테스트에 초점을 맞춰 오땅을 패러디해 유머러스한 짤방을 제작한것으로, 전체고객에 비해 디시인사이드 이용자(극소수)만 이용한 콘테스트 였던 것 같다.


 

 

 


에어프라이기(필립스) , 뉴트로지나(존슨앤존슨) / 페이스북 소셜무비

센소터치 전기면도기(필립스) / 인터렉티브 무비




 

 



캠페인 명 : 페이스북 인터랙티브 / 소셜 무비

광고주 :  필립스 / 존슨앤존슨 / 필립스

내용 :

이번에는 3편의 같은 맥락 온라인 광고를 리뷰 해 볼 것이다. 에어프라이기(필립스) 와 뉴트로지나(존슨앤존슨) 은 페이스북의 소셜 무비 방식이다. 소셜 무비는 생소 할텐데 간략하게 설명하면, SNS 도구를 이용해 본인이 맺어있는 사용자 친구와 함께 무비에 출연 하는것으로, 단편의 스토리에 본인과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서 전개가 이루어지며, 브랜드의 모델과 자신과의 관계를 이입시킴으로써 실제 일어난듯하게 제작하는 온라인 광고방식이다. 위의 두 광고가 소셜 무비를 진행했는데 에어프라이기의 광고는 소셜 무비중 실제 검색과 사인까지 기입하게 해 여러부분 참여 유도를 하였고, 뉴트로지나는 이하늬가 주인공인데 광고모델을 찾을 때 이용자에게 구애를 하는 스토리가 나오는 온라인광고 이다.(본인은 대리만족.).

센소터치(필립스) 역시 비슷하지만, 사진과 핸드폰번호를 기입하면 실제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와서 실제 이입감을 더 높여준다. 실제 현빈목소리(녹음된)가 나오며 수염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그리고 이용자가 버튼을 눌려 정하면, 현빈이 그 수염을 하고 나와 스토리를 이어가는.... 그런 내용의 소셜 무비이다.


의견 : 
3편의 공통점은 소셜무비로써 고객의 참여를 유도해 주인공시점을 제공하고, SNS를 이용하는 광고이다. 장점은 본인과 친구들이 출연하며 스토리 때문 유머러스 하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시킬수 있는 흥미로운 광고 방식이지만, 너무 동떨어지게 제작을 하면 아예 개입이 안되어 반감을 일으킬수 있는 광고다. 시대에 맞춰가는, 새롭고 참신한 광고방식 아이디어 인 것 같다.



 

Chevrolet, is the Car. 이것이 자동차의 본질이다!


 

캠페인 명Chevrolet, is the Car. 이것이 자동차의 본질이다!


광고주 : 쉐보레

내용 :
쉐보레는 자동차는 자동차 다워야 한다는 생각을 브랜드 컨셉을 잡고, 차의 본질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하고는 한다. 쉐보레 자동차 라인업을 보면 다양한 고객층에 맞추기 위하여,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종류의 차량이 있다. 차의 구입 목적을 고려한다면.. 쉐보레를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있다. 이번에 리뷰해 보는 온라인 이벤트는 쉐보레 마크를 찍어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다. 기네스북으로 가장큰 쉐보레 마크를 만든 개인이나 동호회 회원들에게 추첨하는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쉐보레 상담한 고객, 구매한 고객, 전시장을 찾은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씩 100명에게 제공한다. 100주년 이라 100명에게 제공한다.


의견 : 
쉐보레를 한번 접해본 사람들에게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방향으로 잃지 않도록 붙잡으려고 하는 이벤트라 생각하고, 인증샷을 찍어 올린 이벤트 참가자는 주유상품권, 하이패스 등 차량에 관련된 편의 사항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이벤트라 생각한다.

 

 

에브리데이 색다르게 your day, only better

 

 



캠페인 명 : 에브리데이 색다르게 your day, only better


광고주 : 코카콜라 유한회사

내용 :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온라인 광고 이벤트로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전용 블로그가 있다. 글라소 비타민 워터의 제품 세분화를 해보면 8가지의 비타민워터를 소위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수 있도록 제품 세분화를 넓게 했는데, 제품 별 특징과 각각의 브랜드 체험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상에사다리 게임을 도입하여 제품별로 재미있는 문구를 제공하고, 사다리 게임 형식으로 소비자가 선택한 flavor의 메시지를 알게 한 뒤 이벤트에 자동 응모가 되게 하여 자연스러운 브랜드 체험을 유도하였고, 또한 소비자의 SNS로의 스크랩에 의해 다른 이용자들에게 알릴수 있는 이벤트


 

 

 

애니타임 브런치 (김규삼 작가)

 

 


캠페인 명
: 애니타임 브런치

광고주 : 할리스 커피

내용 :
온라인 광고에 처음 들어보는 웹툰 부분이다. 브랜드 웹툰이라 하며, 할리스는 브런치를 꼭 아침과 점심 사이에만 먹어야 하는 의문을 가지며 언제나 먹을수 있는 브런치 메뉴를 내놓으며 애니타임 브런치라는 브랜드 웹툰을 만들었다. 만화가 김규삼 작가를 통하여 할리스 브런치를 만들었는데, 8화를 제작하였는데 1회부터 8회까지 모두 브런치가 나온다. 그리고 만화가 끝날땐 만화의 주제가 된 메뉴가 아래에 기입된다. 아이러니하게 만화에서는 아침과 점심 사이에 먹는 브런치 스토리는 안나온다..


의견 : 
새롭게 본 브랜드 웹툰이라 신선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큰 임팩트는 오지 않았다. 그래도 할리스에서 추구하는 애니타임 브런치를 만화를 통해서 확실하게 알수 있게 되어 좋은 계기 였다. 만화를 좋아하는 타겟과 커피샵의 브런치를 이용하는 타켓이 다른 것 같아 아쉽기는 하지만, 신선한 온라인 광고(?) 였던것 같다.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캠페인 명
: 홈플러스 가상 스토어

광고주 : 삼성 테스코

내용 :
본 글 리뷰중 필자가 느끼는 문화충격은 홈플러스의 가상스토어가 가장 크다. 가상 스토어는 가상으로 있는 마트가 실제 마트 있는 것처럼 유동인구가 많이 지나가는 기둥에 실제 상품 이미지와 QR코드를 부착해, 홈플러스 앱을 다운받아 장 볼수 있는 가상 스토어이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장을 보고 집으로 배송까지 해주는, 인터넷 쇼핑의 편리함을 한번 더 뛰어 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쇼핑이다.


의견 : 
시대의 흐름에 한발 앞서 나가는 편리성이 주목을 높였다. 그러나 유동인구가 많다고 이용률이 무조건 높은건 아니다. 타겟을 분석해서 사무실이 밀집해 있는 그런 동네의 지하철역 쪽으로 설치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스마트폰 이용자가 높은만큼 래핑을 통해 광고율을 높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그 안에서 바로 주문 할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아주 잘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발 달린 건물' 캠페인

 

 



캠페인 명
: 발달린 건물

광고주 :  KT

내용 :

KT Olleh 브랜드의 캠페인 으로 아직 우리나라에 보편화가 되지 않은 로드뷰 KT 브랜드 컨셉인 고객만족(滿足) 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 발로 뛰겠다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다음 로드뷰에 실제로 KT건물이 발이 달려있는 사진을 로드뷰에 합성하면서 실제로 이용자들이 의아해 하는 현상을 낳게 되었다. KT가 처음으로 로드뷰에 광고를 하면서 효과가 컸던 것 같다.


의견 : 
기업과 고객들이 쌍방향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 캠페인은 아니지만, 그래도 브랜드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줄수 있는 스페셜한 광고 라고 생각한다. 가상을 통해 실제 원하는 지도를 보려 이용자들이 접속 했는데, 유머러스 하게 가상광고를 하는 캠페인으로 주목을 끌었다고 생각한다.

 

 

미투데이 사진 이벤트 DA

 

 



캠페인 명
: 미투데이 사진 이벤트

광고주 : 미투데이

내용 :
미투데이 앱을 다운받아서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로 SNS시대의 필요한 것이 스마트폰의 앱이다.

이동하면서 스마트폰 이용률이 높아지니, 앱 이용률도 당연히 높아지는 것 이다. 이번 이벤트는 앱의 이용률을 높이려 한 이벤트로, 혼자 보기 아쉬운 사진을 미투데이 앱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 하는 것 이고, 8주 동안 진행하여 매주 참여자에게 이벤트를 진행 하는 이벤트다.


의견 : 
사진올리며 일상생활을 공유하는 SNS의 장점을 이용해, 실제 앱으로 SNS활동 하기전에 이벤트를 참여하며 대충 앱을 가볍게 느껴보는 이벤트라 생각 할수 있으며, 이벤트 경품이 좋아 개인적인 좋은 이벤트라 생각한다. (매주 신형맥북에어 1, 야마하 오디오1, 보스 헤드셋1, 네이버 뮤직이용권1 ) 모두 SNS를 잘 이용하는 자들에게 유용한 경품이라 생각해본다.

 

 

★★필자의 사이버부분 전체적인 리뷰 생각★★

지털 시대에 접어들었고, 이제 점점 기술의 발전 속도가 아주 빠르기 때문에, 앞서 나가는것도 중요하지만, 뒤쳐지지 않는것 역시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Facebook. Twitter. 미투데이. Youtube. 블로그 카폐 등등 요즘 SNS는 필수요소 라고 할 수 있다. 더욱더 광고에 관심 있는 자들은 SNS나 어플리케이션을 모른다면 원시인을 뛰어넘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정도 라고 표현 할 수 있다. QR코드, 어플리케이션, 로드뷰 등등 새로운 것들이 많이 생겨남에 따라 그런 새로운 트렌드 방식에 발 맞추어 나가는 광고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객관적으로 광고의 전체적인 큰 내용과 이해를 높이려 쓴 리뷰글이며, 전문적이고 날카로운 리뷰보다는 대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고 내용 전달에 포커스를 맞춘 리뷰글 입니다. 긴 내용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합 미디어 ( Media Mix )

 

사이버 부분의 리뷰를 마치며, 온라인이 포함되어 있는 통합 미디어 부분 역시 간략하게 몇 개만 찝어 보려 합니다. 진짜 간략하게 쓰니 섭섭해 하지 마세요 ㅠㅠ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


 


캠페인 명
: 우리에게만 있는나라

광고주 : 대한항공

내용 :
대한항공이 2010-2012 한국방문의 해로써 우리에게만 있는 나라라는 감성적이고 애국적인 광고를 제작하는데, 대한항공의 TVC 와 같이 시리즈 물로, 알리고 싶은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것들을 3줄의 카피와 이미지를 포함해 광고로 제작하는 온라인 이벤트.


의견 : 
가격대비 외국항공사와 저가항공으로 인해 대한항공 이용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데 애국 마케팅을 이용해 우리나라에만 있는 전통적인 고유 사물을 이용해 애국심을 이끌어 낸 이벤트 이고, 추첨을 통해 실제로 TVC로 집행 하는 것이 참여율을 더 높인 사례 인 것 같다.


 

버스콘서트

 

 



캠페인 명 : 버스 콘서트

광고주 : 현대자동차

내용 :

버스 콘서트는 실제로 말 그대로 버스 안에서 콘서트를 하는 것 이다. 아침 새벽, 늦은 새벽, 통근 버스, 셔틀 버스, 시골 버스 등등 일반시민들에게 찾아가 힘을 주는 감동적인 이벤트로, 버스 콘서트 Facebook에 사연을 남기면 운영자가 사연에 맞는 추천곡을 댓글 달아주고, 그 추천곡은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하여 뽑은 사연자 에게는  버스콘서트가 찾아가 콘서트를 열어주곤 한다. (버스종류별로 가수가 다름. 이승철,김범수,설운도,아이유,UV)


의견 : 
시민들은 자가용 보다는 버스와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는데, 일상에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아주 감성적인 이벤트라 생각한다. ( 내가 출근하는 지하철에 소녀시대가 콘서트를 해줬으면 좋겠다…… )


 

내 생일을 기부합니다

 

 


캠페인 명 : 내 생일을 기부합니다.

광고주 : 유니세프

내용 :
유니세프의 공공 이벤트(?) 이다. 매년 1년에 한번 돌아오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술을 마시고 호화 스런 파티를 하는 것 보다, 범 지구적 차원으로 난민들을 돕기 위해 생일을 기부 하하는 것이다. 이용 방법은 유니세프 생일을 기부합니다사이트 가입 후 자신이 받고 싶은 선물 ( 구충제, 수동펌프, 오토바이, 모기장, 식수 등등)을 기입하여 친구들에게 E-mail 이나 SNS를 통하여 전달이 되면 친구들은 그 선물을 보내준다. 그럼 그 선물들은 유니세프를 통하여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생일인 사람도 기분 좋고 선물 주는 사람도 기분 좋고 받는 사람들 까지 좋아지는 공익적인 캠페인이다.


의견 : 

매년 고가의 선물을 사고 즐거운 파티를 하는 것 보다, 기부를 통해 의미 깊은 생일을 보내는것이 더 마음 즐거울 것 이라 생각해보며, 이번 생일에 참여 해봐야겠다.

 

KT Iphone Film project

 

 

 

 

캠페인 명 : IPHONE Film Festival

광고주 : KT

내용 :
아쉽지만 마지막 리뷰다. 마지막 리뷰를 보면서 통합 매체(미디어 믹스) 몇몇 캠페인들은 대충 어느 정도 감이 왔는데 마지막 iPhone Film Project는 진짜 제대로 Media Mix 했다. 손대기 쉽지 않은 영화 장르를 핸드폰으로 촬영 하여 영화를 제작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다. 박찬욱 감독의 파란만장이라는 영화는 아이폰 마케팅 차원에서 만든 마케팅 영화이다. 치열한 스마트 폰 시장에서의 특수성을 내비치기 위해 제작한 영화인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 받아 2011 베를린 영화제 황금 곰상을 수상하였다.  KT Iphone은 이에 멈추지 않고 TVC 역시나 아이폰 으로 촬영하며 많은 주목도를 높였다. 그리고 이 광고는 세계적인 광고제인 2011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발(구 칸국제광고제)에 공식 초청 되어 전 세계 광고인의 이목을 끌었다.

의견 : 

영화계에서도 인정하고 광고계에서도 인정한 이 광고는 정말 정통으로 미디어 믹스를 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만약 반대로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자칫 감독의 명예와 광고주가 함께 떨어지는 현상도 있었을텐데, 핸드폰의 기능과 영화의 작품성 둘다 자신 있었기에 서로 윈윈한 아주 좋은 케이스라 생각해본다.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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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사이버부분 Trend를 알아보자!

녕하십니까? 레볼루션 커뮤니케이션즈에 이현재 입니다.

 

전 매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유일한 광고시상제도인 대한민국광고대상이 진행중(9/7~11/9) 입니다. 다양한 매체부분(영상, 사이버, 인쇄, 라디오, 옥외, 프로모션, 디자인, 통합미디어, 특별상 등) 에 진행되고 있지만, 저는 사이버부분에 대해 리뷰 해보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부분 참여작들이 엄청 많았는데요. 대회 중간 Finalist 발표가 있었습니다. (짝짝짝). 이제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파이널 리스트를 한번 알아보고, 사이버부분(온라인) 트렌드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출발!

 

사이버 부분 에는 웹사이트/사이버캠페인(13) 배너/어플리케이션/기타(12) 부분으로 나뉘는데요. 본심상정작(Finalist)에 오르신걸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먼저 웹사이트/사이버캠페인 부분을 알아 볼텐데요. 제 입맛대로 골라서 리뷰하고 싶지만 많은 경쟁작을 물리치고 올라온 상정작이므로 전체적으로 리뷰하며 제 의견을 덧대 보겠습니다! 순서는 중요도와 상관없으며 마음 편안히 보시기 바랍니다 ^^

 

- 웹사이트 / 사이버 캠페인 -

 

탭택시

 


캠페인 명 : 탭 택시 ( 갤럭시 탭 )

광고주 : 삼성전자

내용 :
트위터를 통해서 택시를 미리 예약하고(XX~XX), 택시의 타이밍에 맞다면 당첨! 중요한건 택시비도 무료!! 갤럭시 탭도 이용해보고 무료로 택시도 타고 12조의 효과. 트위터와 같은 SNS 이용자 들의 참여유도를 이끌어내서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의 긍정적 효과를 이끌어냄.

의견 :
요즘 디지털화 시대로써 SNS이용자들이 요즘 관심 있는, SNS를 잘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참여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동시에 참여를 유도한 프로모션인 것 같다. 온라인으로는 트위터 이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갤럭시 탭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아주 좋은 이벤트라 생각한다. 



 

연아의 WAVE

 


캠페인명 : 연아의 Wave ( 삼성전자 웨이브 2 )

광고주
: 삼성전자

내용 :
마이크로 사이트(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어 연아의 Wave 라는 이벤트를 진행하였는데,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등 SNS 계정을 통해 친구 초대와 친구 추천을 하여 개인과 개인간의 물결(연결고리)를 이루어 가장 물결이 긴 Top 10 이용자에게 연아의 일본 피겨 그랑프리 관람권을 경품으로 한 이벤트.
핸드폰 제품에 관련된 Wave 와 사람과 사람 사이의 wave (“물결,파도치는”) 을 통해 공통된 느낌을 이끌어내 제작한 이벤트.


의견 :
혼자서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힘든 프로모션으로 주변의 SNS이용자들에게 알릴수도 있고 같이 참여하게 됨으로 여러 방면으로 알리고 많은 참여를 유도시킨 프로모션 이였던 것 같다.

 

How to live Smart Lesson

 

 
캠페인명 : How to smart live lesson ( 갤럭시S HOPPIN )

광고주 : 삼성전자

내용 :
삼성전자 “How to live Smart”의 시리즈 캠페인으로써 갤럭시S HOPPIN제품에 같이 한 캠페인으로 이번 시리즈는 Lesson 이다.
문화,예술,스포츠부분의 크리에이터들과 소비자들이 삼성 스마트 기기로 소통을 한다는 모태로, Smart Life 생활을 돕는 캠페인이다. 크리에이터와 소비자의 50쌍을 선정해 관계를 돕는 캠페인이다.


의견 :
평소 일반인들의 관심 있는 부분의 전문가와 쉽게 접할수 없었는데, 이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스마트한 라이프 생활을 도와주는 멘토링 서비스로 아날로그적 감성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캠페인으로 느꼈다. 멘토링 마케팅(?) 이라고 생각해본다.

 

Play Edgy

 


캠페인명 : Play Edgy ( 갤럭시 플레이어 )

광고주 : 삼성전자

내용 :
Edgy라는 단어가 대중화 되어, 갤럭시 플레이어의 Play Edgy 를 접목하여, 런칭 당시 “Play Edgy Night” 이라는 타이틀로 일반인들을 추첨하여 쇼케이스를 진행. 쇼케이스에는 Edged Screen, Edged Sound, Edged Entertaning 3파트를 통해 쇼케이스를 진행.
단지 현장 참석자만 쇼케이스를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동시 온라인 생중계를 하여 직접 현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이동 중에서도 볼 수 있는 손쉬운 참여를 통하여 런칭 쇼케이스를 열었던 것 같다.

의견 :
갤럭시 플레이어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고객층에게 다양하고 손쉽게 접할수 있었던 캠페인 이였던 것 같다.

 


QnAritaum

 


캠페인명 : QnAritaum ( 아리따움 )

광고주 : 아모레 퍼시픽

내용 :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Youtube 에 기존의 동영상 업로드 방식이 아닌 온라인 광고&이벤트 참여를 집행 한 캠페인으로,
동영상으로만 보는 사이트에, 물론 TVC도 올리고, 아리따움의 다양한 제품 동영상도 볼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댓글로써 소비자와 기업간의 용이한 커뮤니케이션을 준비하였고, 제품에 대한 질문과 뷰티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 답변을 동시에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바로 해결 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이루어 냈던 것 같다.

의견 :
Youtube 는 동영상만 업로드 하는 사이트라 생각했는데 기존 유투브 디자인은 유지하며, 플래시(?) 툴을 이용하여 전혀 다른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았던 이벤트 였던 것 같다.

( 참고 : https://www.youtube.com/qnaritaum/ )

 



초코파이 파이로드 캠페인

 


캠페인명 : 지구와 情을 맺다 ( 초코파이 파이로드 )

광고주 : 오리온

내용 :

지구와 을 맺다, 실크로드에 영감을 받아 초코파이가 정()을 나눠주는 외교관이 된 것 같이, 파이로드를 따라 지구와 정()을 맺는 감성적인 광고이다. 전세계적으로 수출되는 초코파이에 제품속성과 비슷한 정()을 나눠 준다는 모토로 온라인 스크랩 이벤트를 이용하여, 주위의 사람들에게 정을 나눈다는 느낌을 주는 온라인 이벤트.


의견 :
감수성이 풍부한 필자로써, 개인적으로 감성적인 광고를 좋아하기 때문에 임팩트가 크게 다가왔다. 이벤트의 효과를 측정하지는 못하였지만 개인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고래밥 창의력 놀이 캠페인

 


캠페인명 : 고래밥 창의력 놀이

광고주 : 오리온

내용 :

주 고객층이 아이들이기 때문에 에듀테이먼트로 마케팅목표를 잡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고래밥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
인증샷 올림을 통해서 부모님들의 바이럴 효과 까지 유도했던 캠페인이라 할 수 있다. 과자도 먹고, 놀이도 하고, 창의력도 키우는 13조의 효과를 느끼고 블로그에 올려 주변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이벤트.


의견 :
부모님들에게는 효과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타겟층이 제한적 이라는 점이 조금 아쉬우나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바이럴 효과를 유도 할수 있는 우먼파워의 힘을 기대 해 볼수 있는 대목 이였다.

 


We sing together


캠페인명 : We sing together

광고주
: 코카콜라 유한회사

내용 :

컨셉이 뮤직으로 Youtube를 통하여 브랜드 체험이 강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이 직접 프로듀싱을 참여하게 해 서로의 체험을 느낄수 있는 계기로, 온라인으로 함께 서로의 체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온라인 체험 이벤트이다.


의견 :
이 동영상을 SNS와 연동하여 스크랩 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참여자와 더 많은 효과를 나타 낼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서로의 컨텐츠를 비교할수 있으며, 참여를 통한 체험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Haru campaign

 

 
캠페인명
: 하루 캠페인

광고주 : 한국관광공사

내용

온라인 이벤트로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Haru”라는 단편 드라마를 동영상 중간에 관광지나 자신이 관련된 곳을 클릭하면 자신의 태그를 기록할수 있는데, 태그 리스트를 설정하여, 자신만의 여행 가이드북을 만들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는 것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


의견 :
개인적으로 여행이라는 주제로 공익적인 부분의 이벤트라고 생각 하였으며, 자신의 여행가이드 북을 공유하여 타인과 비교하고, 정보 습득 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이벤트를 같이 느낄수 있었던 캠페인.

 


Fun riding AVEO

 

 


캠페인명 : Fun riding aveo ( 쉐보레 아베오 )

광고주 : 한국GM

내용 :

마이크로 사이트에 진행한 캠페인으로써, 자동차 임에도 불구하고 Fun 이라는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하여 만든 게임 이벤트로 아베오는 즐거움과 개성이 넘치는 차 인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게임이벤트. 실제 운전할 때 기쁨을 느끼는것과 같은 감정을 이입시켜주며 즐거움과 개성이 넘치는 차인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인 것 같다. 그리고 이 역시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연동하여 많은 참여자를 유도 했던 캠페인.


의견 :
인터랙티브한 게임으로 제품(?) 체험을 유도하는 캠페인으로 자동차에 관심 있는 이용자와 AVEO 차량에 관심 있던 고객들까지 효과를 유도 할 수 있었던 이벤트라 생각한다.

 


8
인의 New Thinker

 


캠페인명 : 8인의 New Thinker

광고주 : 현대자동차

내용 :

현대자동차 각각 차량브랜드의 캠페인이 아닌 기업PR에 가까운 캠페인으로써, 현대 자동차의 주 슬로건 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와 같이 8명의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크리에이티브한 사람들로, 현대자동차의 슬로건과 맞아떨어지는, 자기분야에 대한 열정과 혁신적인 마음가짐의 인물을 모델로 정했다. 현대자동차 슬로건과 근본적 바탕이 비슷한 느낌으로 새로운 생각을 한다는 인터뷰 주제로, 홈페이지에 8인 소셜 리더의 새로운 생각에 대한 인터뷰와 트윗(다 아시죠?) 을 기록해 놓았다. 유명인사의 새로운 생각을 들어보고, 참여자들의 댓글을 공유하여 소통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의견 :
이벤트성 대가로 댓글을 적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들에 대한 우수 댓글에 선물을 증정하는 것으로 포커스를 새로운 생각에 기준을 맞춘 현대자동차 슬로건인 새로운 생각에 준하는 캠페인 인것 같다. 필자도 뒤늦게 확인한 이벤트지만 새로운 생각을 많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Life’s Good Studio

 

 

캠페인명
: Life's Good Studio

광고주 : LG전자

내용 : LG전자의 Life’s Good Studio 라는 쌍방향 방송 카폐(http://cafe.naver.com/lgstudio)를 만들어서, 단발성 이벤트 프로모션이 아닌 계속적으로 소비자와 지속 가능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카폐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이 더 가까이 소통 할수 있다. 1차적으로 인터넷 방송국이라는 영상을 제작하여 홈쇼핑과 비슷한 방송을 하며, 카페와 페이스북, 트위터로 연동하여 보다 넓은 소통수단을 준비하였다.

의견 :
SNS를 통하여 제품에 대한 궁금증과 방송에 대한 의견을 공유 할 수 있는 신개념 수단이다. 이전에 했던 방송들을 챙겨 볼수 있으며, 카페에 자유러운 대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SNS의 효과를 뛰어넘는 새로운 마케팅 방법이라 할 수 있다.

 



UA
항공 프로모션

 


캠페인명 : UA항공 런칭 프로모션

광고주 : UA항공

내용 : 

United Airline 항공사의 런칭 프로모션으로 여행 퀴즈를 통해서 정보를 알리기도 하고, 비행기를 운전하기도 하고, 위치 마다 정보를 제공하여 재미있는 웹사이트를 통해 흥미를 유발시키는 이벤트이다. 런칭 이벤트이기 때문에 많이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주변사람에게 이벤트를 알리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


의견 :
비행기를 운전해본다는 흥미와 웹사이트 안에서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는 툴이 인상적인 캠페인이라 생각해본다.





2011 대한민국 광고대상 Finalist 사이버 - ( 웹사이트 / 사이버캠페인 ) 파트 1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곧 2차 리뷰도 올라오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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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칸 광고제
‘Viral’ 부문의 수상작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칸 광고제 Viral 수상 분야에는 ‘Viral MKT’ 부문과 ‘Viral Video’ 부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상작 리스트를 보노라면, 하나같이 Viral ‘Movie’에 초점을 맞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국내외에서 ‘Viral’이라 일컫어 지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은 일반적으로 Viral=Movie로 대체 되는 감이 없지 않아,
다소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개 시간에는 굳이 ‘Viral MKT / Viral Video’ 부문에만 국한하지 않고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IMC’가 잘 적용된, 그에 따라 ‘Cross Media’의 효과적인 구성이 잘 부합 되어 Viral까지 이어졌던 성공 사례들로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1.   The Canvas Experiment

[Silver Design Lion / Silver Promo Lion / Bronze Cyber Lion 수상]

Agency

Perfect Fools Stockholm, Sweden

Type of Entry

Other Interactive Digital Solutions

Product / service

Converse Shoes

Category

Other Digital Channels Bronze


 
 


• 컨버스를 캔버스 삼아 만든 미디어 아트 작품

• 컨버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Basic 척테일러를 사용하여 다양하고 뛰어난 프로모션 연출

    일렉 기타 / 드럼 연주를 인식해 음에 맞는 파동(이퀄라이저)을 표현

: 플렉스 프로그램과 같은 Ria 프로그램과 연동시킨 것 같습니다.

    각각의 신발을 180도 회전하여 디지털 도트처럼 표현

: 디지털이 0 1로 구성 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오마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동작인식(동작에 따른 카드섹션 연출)

: 아마도 키넥트기능과 연동이 되어 프로그래밍 된 것 같습니다.

    조이패드를 사용한 비행기 슈팅게임 가능

 런던과 바르셀로나 등지의 플래그십 스토어에 설치. 각기 다른 버전의 영상(게임/기타연주/드럼연주/동작인식 etc)
메이킹 필름을 만들어 바이럴 컨텐츠를 만들었고 매장까지 확대 해 직접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꾀함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실제로 매출의 50%가 상승

 5/23 페북에서 27,656명에게 좋아요! / 유튜브에서 125,168명이 동영상을 봄

 

Canvas 캠페인의 경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제품을 활용하여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아이콘에 대한 표현을 통해 참신한 연출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Interactive 요소가 결핍되어 있다는 점에 있어서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User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채널을 따로 부합 시켰다면 보다 IMC적인 측면에서 성공적인 사례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이 컨버스 캠페인과 비슷한 사례를 제가 하나 추가로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일본 뮤지션 ‘Androp’ M.V - Bright Siren

<Promotion Web-site 바로가기>
 

 이 기발한 발상의 뮤직비디오는 일본의 ‘Party’라는 획기적인 크리에이티브 랩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 M.V는 프레임을 설치된 수백대의 스트로보(‘스피드 라이트또는 카메라 플래시라고도 일컫습니다)를 활용하여
Adrop
의 연주에 따라 문자/문양을 만들어 냅니다.

M.V를 유튜브 상에 배포 한 이후, 웹사이트를 통해 User들이 직접 참여하여 메시지가 스트로보를 통해 노출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컨버스 캠페인과 비슷한 모티브에서 출발을 하였으나 User와의 Interactive 요소를 가미함으로써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2.   Life In A Day

[Gold Cyber Lion 수상]

Agency

Toaster, United Kingdom

Type of Entry

Viral Advertising

Product / service

Youtube

Category

Viral Marketing Gold

 

<Life In A Day Trailer>

• 탁월한 글로벌 통합 디지털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리들리 스콧과 케빈 맥도날드는 보편적인 통로(YouTube)를 통해 국적불문,
주제불문의 일상을 모집.

• 응모가 가능한 한 가지 필수 조건 : 2010/7/24 의 일상이어야 한다는 점.

• 세계각지의 생활인들이 본인들의 하루 일상을 담아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업로드 한 것을 리들리와 케빈의 선택으로
다듬고 이어 붙여 한 편의 영화로 탄생 

  197개의 나라, 45개의 서로 다른 언어로 구성된 8만여개의 하루로 구성된 약 95분 러닝타임.

  유튜브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영상 업로드 경연으로 기록.

  가장 많이 구독한 유튜브 채널 102,000 구독 / 51,000 여 개가 넘는 블로그 포스팅 

  / 1,700,000 이 넘는 트레일러 조회수 기록

 

Life In A Day 캠페인의 경우, ‘리들리 스콧 / 케빈 맥도날드라는 유명인사의 후광효과를 차치하고서라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하여 Viral 이라는 워딩 자체의 원론적인 성질을 가장 극대화하여 활용 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   Appendix – ROM

[Grand prix Promo & Activation Lion]

이 캠페인은 디지털부문에서는 수상하지 못한 작품 입니다.

하지만, Digital Media(SNS포함) / TVCM / 옥외 빌보드 / 지면광고의 토탈 마케팅이 진행 되었으며,
Target
들에게 애국심이라는 인사이트 소구를 통해 SNS 채널로 온라인 상에서의 거대한 Viral 효과를 불러일으켜
성공적인 캠페인 결과를 도출 해 냈기에 Appendix로 소개 해 드립니다.

‘Rom’이란 1964년에 태어난 루마니아의 초코바 브랜드로 브랜드명 자체도 루마니아를 의미하고 있으며
패키지 디자인도 루마니아의 국기로 형상화 되어 있습니다.

공산화와 민주화의 뒤섞인 역사의 물결 속에서 국민들과 함께 했던 브랜드인 만큼 전폭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던
브랜드였습니다만, 점차 세대가 바뀌면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특히 미국)의 문물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는
오히려 외면 받는 총체적 난국에 봉착하였습니다
.

 

자막이 없는 관계로, 소개영상에 대한 부가설명을 먼저 간단히 드린 후 동영상을 하단에 기재하겠습니다.

 

#1. 이제 막 자유의 물결이 휩쓰는 루마니아. 자유분방한 옷차림을 한 젊은이를 본 정부 고위급 간부의 말과 함께 영상이 시작됩니다.

동지, 우리는 공산주의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이런 부적절한 옷차림을 용납하지 않네. 이자를 끌고가게!”

#2. ROM이 처한 문제 : 루마니아 젊은이들에게 이 제품은 더 이상 특별한 의미(국가 의미)를 지니지 못함.

#3. 루마니아 젊은이들은 이제 루마니아의 모든 것(주로 공산화에 머물러 있는 사회문화적 이슈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함에 따라 그들의 자아 실현 자체가 자유국가로의 출국이 됨.

#4.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내재 된 애국심/자부심 시험이라는 다소 극단적으로 진행이 됨.

#5. Rom은 하룻밤 새 패키지를 성조기로 탈바꿈 하고, 영어로 런칭 캠페인을 진행(On/Off-line)

#6. BTL(옥외 매체)의 경우에는 더욱 자극적인 카피 사용

여기에 미국을 건설하자!”, “애국심이 밥 먹여 주나?”

#7. 모든 광고/홍보 문구들은 온라인 홈페이지 /유튜브 / 페이스북 / 트위터에 기재하였고, 이는 루마니아 젊은이들에게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뜨거운 논쟁거리가 됨.

(이 논쟁은 급기야 TV 프라임타임의 TV쇼까지 등장하게 됨)

#8. 극렬한 애국적 1주일을 보낸 후, 하룻밤 새 다시 예전 루마니아 국기 형태의 패키지로 부활한 Rom.

[Result]
- 캠페인 첫 2주간 67%의 루마니아인들에게 노출
- Viral 효과로 30만유로의 가치에 달하는 미디어효과를 달성
- 4일 간 20,000 Joined 페이스북 / 6일간 팬 증가 300%
- 브랜드 호감도 +124% / 브랜드 인지도 +79% 달성




그럼 상기 내용을 잘 기억 하신 후, Rom 캠페인의 소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사람들은 늘 당연하다고 여긴 것이 변질되거나 상실 되었을 때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게 된다는 것이
이 캠페인의 노림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이 캠페인과 같이 애국심을 자극하는 모 아니면 도식의 도박(?)형 캠페인 방식이
우리나라에 적용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나라와 루마니아의 현, 사회 문화적 위치 등의 차이는 극명하니까요)

하지만 제가 이 캠페인에서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표면적인 캠페인 구현방식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습니다.

바로 이처럼 나라를 뒤흔들어 놓을 만큼의 임팩트를 보인 이 캠페인의 주 채널이
Digital OOH, TVCM,
옥외(상품 패키지 포함) 의 세 가지였다는 점 입니다.

현재 국내외에서 인지하고 있는 Viral의 정의가 Viral = 동영상』으로 점철되고 있는 듯한 이 시점에서 Rom 캠페인과 같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하나의 주제를 관통시키고 이를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Viral MKT 으로 활용함으로써
 Issue Making을 극대화 시켰다는 점에서는 우리가 벤치마킹을 해야 할 부분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담이지만, Rom 캠페인을 집행 했던 광고대행사는 이 캠페인으로 말미암아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상 Viral MKT 소개를 끝으로 Cannes Lions Winners 2011』 리뷰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2012년에는 표면적이고 인위적인 Viral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Viral 사례들을 더 만나볼 수 있기를 고대 해 봅니다^^
(
레볼루션이 그 일원이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제가 선정하지 않은 사례들 중,
칸 광고제 내 ‘Viral 부문에서 그 특성이 그나마 잘 고려가 되었다고 판단 되는
수상작 몇 가지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ㅎㅎ (기존에 소개 되지 않은 수상작 위주로 선정)

 

Viral MKT Grand Prix :: “Pay With A Tweet”



- 자신이 만든 책이나 음악 등을 중얼거리고 받은 사람에게 공짜로 주는 시스템

- 첫 72시간만에 13,000다운로드, 6달만에 170,000다운로드 기록


- 사람들이 단순 버튼 클릭만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무역 컨텐츠를 선보임





Viral MKT Bronze :: “Don’t Tell Ashton

- 광고산업 교육 증진과 국제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Social Currency의 새로운 현상을 이해하고 증명하는 것이 핵심)

- 151개 국가에서 4백만 명의 사람들이 완성된 프로젝트를 공유

- 구글에서 검색횟수가 첫 주에 130,000여 건에 달했고, 5백만 명이 팔로우 함.




Viral Video Gold :: “NIKE_Write The Future

- 한번의 볼터치 / 태클 / 프리킥 등이 선수 본인의 부와 명예, 나아가 국가 전체의 희망과 기쁨을
대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영상


- 나이크 풋볼 페이스북 페이지를 중심으로, 나이키의 'Write the Future'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 됨.

- 19억명의 온라인 유저들에게 노출 / 4천만명의 사람들이 영상을 봄

- 2010년 한 해 동안 가장 만힝 공유된 온라인 브랜드가 됨.




Viral Video Gold :: “Volkswagen_The Force”


 - 2012 Passat의 홍보를 위한 폭스바겐의 이 캠페인은 '다스베이더'를 출연시켜
스타워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함과 동시에 유머를 가미, 훌륭한 감성 광고를 만들어냄.


- 유튜브 역사상 가장 많은 조회수와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한 자동차광고.


- TV에 방영되기 전, 이미 유튜브 조회수 1,300만을 기록 / 2800만 트윗.


- 3주 후 3,2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광고를 보았고, 24,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며, 포스팅 86개, 73,400개의 트윗이 발생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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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4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RC 2013.03.19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수상작의 매출에 관련 된 정보들은 각각의 브랜드의 대외비라 저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이럴 영상등의 수치들은,
      공식적인 조회수의 수치는 영상 플레이 후, YouTube로 접속하시면, 영상 수치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 만약 YouTube 의 영상이 공식적인 영상이 아니라면, 정확한 동영상 조회수에 대한 집계는 힘들 수 있습니다. )

칸 광고제 수상작들은 대부분 2010년도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당시에는 획기적일 수 있었던 부분이 현재 시점에서는 다소 진부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Craft 부문이라 더욱이..)
그 중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수상작을 골라 간단하게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Prius Goes Plural"

(Film Craft 부문 Gold 수상)

Client : Toyota Motor sales

Agency : Saatchi & Saatchi La, USA

 

학창시절 영어시간. 영어단어의 복수형은 왜 그렇게 여러 규칙으로 정해놨는지.. 영단어 복수형을 외우느라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도요타는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법한 이런 복수형의 논란을 소재로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Prius의 모델이 많아지면서 Prius를 아울러 부를 수 있는 복수형 이름을 소비자가 직접 정할 수 있도록 투표를 진행한 것입니다.

 

이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도요타는 아래와 같이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순식간에 전세계로 퍼져나가 한달 만에
170,000회 재생되었고, prius의 복수형을 정하기위한 약 2백만번의 투표가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

투표로 정해진 Prius의 최종 복수형 이름은 바로 "Prii" 입니다.


 
  

 

"Xylophone"

(Film 부문 Silver /Film Craft 부문 Gold 수상)

Client : Ntt Docomo

Agency : Drill Tokyo, Japan

  

아래 사진은 일본의 이동통신사 Ntt Docomo에서 나무로 제작한 휴대폰 "Touch Wood SH-08C" 입니다.

 
 이 휴대폰은 자연보호 및 친환경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아니!! 수많은 나무를 베어 자연을 훼손시켜 만든 제품이 친환경 컨셉이라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휴대폰에 쓰여진 나무는 산림성장을 위해 솎아낸 노송나무로 만들어 졌다고 하네요.^^

나무 특성상 각 제품마다 무늬와 색감이 달라 세상에 오직 1대뿐인 나만의 휴대폰이라는 희소가치도 지닐 수 있을 것 같네요

휴대폰은 1 5천대로 한정판매 되었다고 합니다.


Docomo
는 제품 출시에 앞서 아래 광고영상을 제작하여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이 영상은 제품의 컨셉과도 너무나 잘 매치가 된 것 같습니다.

영상은 유튜브에서 현재까지
670만건 이상 재생되는 등 놀라운 바이럴 효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The Worlds Smallest Stop-motion Animation"

(Cyber 부문 Bronze /Film Craft 부문 Bronze 수상)

  Client : Nokia

Agency : Wieden + Kennedy London, United Kingdom
 

 2010년 노키아는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한 "Nokia N8"을 출시하였습니다.

이 엄청난 카메라의 성능을 알리기 위해 노키아는 "DOT" 이라는 타이틀로 시리즈 광고를 제작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에 C
ellscope 
(휴대폰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는 현미경)을 장착하여 촬영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stop-motion 광고

"Dot" (The Worlds Smallest Character Animation) 영상입니다.

 

     

영상 하나로 카메라의 성능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상에서 나온 9mm의 소녀 캐릭터는 stop-motion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가장 작은 캐릭터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고 합니다.


노키아는 이후
"DOT"과는 정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큰 Stop-motion 필름을 제작하여 또 한번 이슈를 일으킵니다.

해변가 상공 36m 높이에서 "N8" 3대에 확대경을 부착하여 촬영한 세계에서 가장 큰 stop-motion 광고

"GULP"(The Worlds Largest Stop-motion Film)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수상작보단 위 "GULP" 영상에 더 흥미가 느껴지네요~

예전에 제가 노키아의 "세계에서 가장 큰 네비게이션" 사례를 포스팅 했었는데요.
노키아는 매번 이렇게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장 작은~" 이런 식으로 확실한 바이럴 영상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정리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kongjongoh@r-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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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Cannes Lions (E. OTHER INTERACTIVE DIGITAL SOLUTIONS)

 

뜨겁게 달아올랐던 여름의 열기만큼이나 깐느 광고제도 뜨거웠습니다.

성장하는 광고제 규모만큼이나 많은 부문들이 있지만, 이번 2011년 깐느 광고제 중에서도

E. OTHER INTERACTIVE DIGITAL SOLUTIONS’ 부문을 소개할까 합니다.

거창하게 분석은 아니고, 재미있는 부분을 살짝 구경하는 정도입니다. ^^;

 

 

 

 

 

수상: Gold Lion

캠페인

HEINEKEN STARPLAYER

브랜드

하이네켄

개요

실시간 결과 예측 축구게임 APP.

특징

- 30초후의 플레이 결과를 예측하여 포인트를 획득하는 게임
(
패널티킥, 코너킥, 프리킥, 인저리타임)

- 포인트에 따른 랭킹을 공개하고, 이를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하도록 함

 

축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예측하면서 즐기는 혁신성이 돋보입니다.

변수가 많은 경기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상황만을 선별한 것도 눈에 뜁니다.

다만 긴박한 순간에 응원하는 팀이 아니라, 해당 어플에 얼마나 신경을 쓸 수 있을지

살짝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코어를 맞추는 것에도 열성을 보이는 축구팬들에겐 아주 흥미로운 어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수상: Gold Lion

캠페인

GETAWAY STOCKHOLM

브랜드

BMW MINI

개요

BMW MINI 잡기 게임 APP. (스웨덴 - 스톡홀롬)

특징

어플을 실행 시키면, 주변에 미니의 위치와 자신의 위치가 표시됨

50m 이내로 접근하면 수집하는 것이 가능함.

다른 사람도 50m이내에 접근하면 이를 뺏어 갈 수 있으니, 도망쳐야 함.

게임이 끝났을 때 최후로 'MINI'를 수집한 사람이 실제 MINI를 받음

결과

평균 5시간 6분 플레이, / 게임 후 3개월동안 108% 판매율 상승

 

술래잡기 형식을 이용해서 사람들 사이에 경쟁을 유도했다는 것이 색다릅니다.

영화의 주인공인 된 것처럼 쫓고 쫓기는 긴장감을 실제로 경험 할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미니의 추격적인 시작되었습니다. (930일 자정까지. 일주일간 진행)

MINI를 차지할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수상: Silver Lion

캠페인

NIKE FOOTBALL+ TEAM EDITION

브랜드

나이키 풋볼

개요

축구 트레이닝 아이패드 APP.

특징

레벨별 실전 축구 트레이닝 영상 제공 (패스, 드리블 등)

자신이 원하는 트레이닝 영상만을 조합 및 기록 관리 가능

 

유명 축구팀들이 직접 시연 (바르셀로나, 브라질 대표팀 등)

유명 선수와 트레이닝 기록 비교 가능

 

혁신성 면에서는 약간 떨어지는 것 같지만 이번 나이키 풋볼 캠페인 ‘write the future’

가장 잘 나타낸 것이 수상의 주요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광고 캠페인에서 지금 개인의 노력과 결과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것을 보여주었다면

‘NIKE FOOTBALL+ TEAM EDITION’에서는 개인이 미래를 써나갈 수 있게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그리고 19.99$! 유료 어플로 출시된 것이 인상적입니다 (현재는 무료)

출시 할 때만 유료로 한 것인지, 출시 후에 무료로 전환한 것인지 확인이 어려운 상황

 








수상: Bronze Lion

캠페인

SCHOOL LAND

브랜드

유니세프

개요

페이스북 도네이션

특징

페이스북의 가상 학교에 물품을 기부하면 실제 건설되고 있는

학교에 해당 물품이 기부됨

 

실제로 자신의 기부로 인해서, 지원되는 것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당연히(?) 페이스북을 통해서 기부 한 것을 즉각적으로 알릴 수 있습니다.

이를 본 다른 이들은 자기가 아는 지인이 참여한 만큼 기부에 대한 진실성도 더 실감이 나고,

참여하고 싶은 욕구도 더 불러 일으키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수상: Bronze Lion

캠페인

INVISIBLE POP UP STORE

브랜드

air walk

개요

버추얼 구매 APP.

특징

전용 어플을 다운받으면 지정된 공간에서 버추얼 제품 이미지 확인 가능

(버추얼 팝업 스토어)

아이폰으로 직접 구매 가능 (뉴욕)

결과

500만 달러 판매

 

무료로 쿠폰을 배포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매가 가능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신발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 있어서 현시점에서는 약간 심심하다는 인상도 받습니다.

 

 

 

수상: Bronze Lion

캠페인

YAHOO! BUS STOP DERBY

브랜드

야후

개요

터치형 버스 쉘터 게임

특징

버스 쉘터 광고판에서 간단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음

인접 지역의 다른 이와 대결을 할 수도 있음

결과

103,805명이 게임 플레이, 응답자의 77%가 야후를 혁신적인 브랜드로 인식

 

개인간의 대결의 개념을 조금더 확장하여 지역 vs 지역 구도로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각 전적을 종합해서 승률이 가장 좋은 지역에서는 콘서트까지 개최를 했습니다.

한발짝이 아니라 반발짝 나아간 대표적인 사례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혁신성은 아니지만, 거부감 없이 캠페인을 잘 전개한 것 같습니다.

 

 

약간의 정리

기타 영역이다 보니, ‘어플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수상작들이 소개 되었습니다.

약간은 수상하기에 모자라는 점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는 수상작들도 있었는데요.

단순히 멋진 이벤트성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실제 판매도 이루어졌다는 점들이

높게 평가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 가장 눈이 갔던 것은 BMW MINIGETAWAY STOCKHOLM캠페인 이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상황을 자연스럽게 오프라인까지 연계시킨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디지털 라이프를 보여준 사례로 느껴졌다고 할까요?

(약간 지역이 한정적이라곤 해도) 블록버스터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눈이 가는 것은 유니세프SCHOOL LAND’ 였습니다.

기부는 자기가 도움을 준 대상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부 하려는 사람에게 얼마나 가치있게 쓰여지는지 확신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0원까지 기부내역을 공개하는 무한도전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부에 대한 결심하게 만드는 가장 큰 동기중에 하나는,

주변 지인의 기부에 대한 경험담을 접하는 것입니다.

 

기부에 대한 신뢰를 느끼게 하는 단체 유니세프

기부의 쓰임을 이미지로 직접 보여주는 SCHOOL LAND’

그리고 이를 주변 지인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확산 시켜주는 페이스북

 

화려함은 약간 떨어질지 몰라도,

캠페인의 컨셉과 매체 특성이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MINI GETAWAY가 먼저 시작되긴 했지만,

SCHOOL LAND 같은 캠페인이 계속해서 시작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집행하는 사람도 제가.. ㅎㅎ)

 

Ray (chodul@r-c.co.kr)

 

 

* 디지털 사이니지 [ Digital Signage ]

기업들의 마케팅, 광고, 트레이닝 효과 및 고객 경험을 유도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로 공항이나 호텔, 병원 등 공공 장소에서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특정한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디지털 영상 장치. 기존 상업용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에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관리 플랫폼까지 종합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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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프랑스 칸에서 58회 칸 국제광고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광고제에서는 90개국 2 9000편이 넘는 작품들이 출품되면서 역대 최다 출품작들이 경합을 벌였는데, 미디어 및 사이버 부문에서 눈길을 끄는 재미있는 배너광고와 리치미디어 수상작 사례들이 있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EDDING_‘Edding Digital Highlighter’(Cyber Lionz_Bronze)


첫번째 사례는 독일의 마킹도구 전문업체인 에딩社의 digital highlighter라는 브랜드입니다. 직역을 하면 온라인 전용 형광펜이라 할 수 있는데요. 클라이언트의 고민은 인터넷을 통해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우리의 제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까? 였던 것 같습니다. 에딩社는  단순히 배너내에서 제품의 기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유저의 인터랙티브를 유도하여 브랜드 체험을 할 수 있게 캠페인을 전개했는데요.

관심있는 온라인 기사텍스트에 실제로 밑줄을 그을 수 있는 Interactive가 가능하도록 기술적으로 구현하였습니다. 이렇게 digital highlighter로 체크한 관심 영역은 sns(페이스북, 트위터) 을 통해서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수 있고 메일로도 공유가 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PDF파일로도 저장할 수 있으며 북마크 툴바 기능 설정 시 어떠한 사이트를 방문하더라도 관심있는 텍스트를 highlighting할 수 있게 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를 체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반영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 캠페인은 광고제 수상 뿐만 아니라, 높은 광고 효과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Banner CTR 2.7%를 기록하였고, Highlighter Tool Bar설정 수치는 배너클릭한 유저들 중 81%가 설정하였다고 합니다. 캠페인 기간동안 자사의 Homepage PV 수치가 12% 증가하여 광고주 내부에서도 결과에 대해서 매우 만족하는 듯 합니다^^(자사 홈페이지에 결과수치에 대해 광고하고 있더군요~ 궁금하신 분들은 자사 홈페이지 확인해보시길….)


2. BIC(TIPP-EX)_’A Hunter Shoots a Bear’(Media_Lionz_Silver)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제품군도 stationary류 입니다^^ BIC사의 수정액 브랜드인 TIPP-EX인데요.. 유튜브의 영상과 관련한 배너를 연계하여 타겟들의 interactive한 반응을 이끌어 내는 프로세스의 캠페인입니다. 영상의 스토리는 캠핑하던 사냥꾼이 곰과 마주치게 되는데 이 때 동영상을 보고 있는 유저에게 이 곰을 쏠지 말지 결정여부를 묻습니다. 쏘지 않는다라고 결정을 하게 되면,

사냥꾼은 캠페인 상단의 타이틀인 A Hunter  Shoots a Bear‘shoots’단어를 TIPP-EX로 지웁니다. 지워진 Blank에 다른 단어를 입력하면 단어에 맞는 영상이 플레이되고, 각각의 새로운 결말을 볼 수 있게 되는 interactiv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캠페인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수정액이라는 브랜드 특성을 고려하였을 , 전개되는 스토리와는 다소 괴리감이 있는 같습니다.  캠페인 자체로서는 재미있어서 기억되는데 브랜딩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상기도) 도움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3. VOLKSWAGEN PASSAT_‘Test Drive’(Media_Lionz_Bronze & Promo&Activation Lionz_Bronze)


세번째 사례는 폭스바겐의 파사트 입니다. 노르웨이에서 신형 폭스바겐 파사트 모델이 출시되면서 파사트의 최첨단 테크놀러지 기능에 대한 간접 체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on-off미디어에 동시 집행하여 캠페인을 전개하였는데요.(전통매체인 인쇄광고와 디지털 미디어(증강현실 앱)가 절묘하게 결합되면서 임팩트한 체험을 강화하는 인터랙티브한 캠페인입니다.)

노르웨이의 주요 신문에 있는 도로와 전경이 보이는 전면인쇄광고를 집행함과 동시에 폭스바겐의 아이폰 증강현실 앱을 소개합니다.  어플을 다운받아 실행시켜 아이폰을 신문 페이지 위에 올려 놓으면 안전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하는 lane assist,  adaptive lighter, adaptive cruise control의 최첨단 기능을 인터랙티브하게 체함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폭스바겐 파사트의 테스트 드라이브 어플은 utilities category에서 가장 많은  다운로드수를 기록하였고, 캠페인이 진행된 2010년도에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자동차 모델이 되었다고 합니다.  2011년 칸광고제 Media부문Bronze Promo&Activation Lionz 부문에서 (Bronze)를 수상하며 2개 부문에 수상하였다고 합니다.


4. VOLKSWAGEN_’ Scirocco Cup (Cyber Lionz_Bronze)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사례도 폭스바겐 브랜드입니다. Scirocco라는 소형차종으로 중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모델이라고 하는데요. Scirocco를 홍보하기 위해 폭스바겐사에서는 2009년부터 매년 중국에 Scirocco Cup 서킷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대회를 알리고자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캠페인을 진행하였는데 자동차 매거진에 Scirocco Cup을 홍보하면서 자동차 운전대 이미지의 프린트물을
부부착하였습니다. (매거진에서는 게임에 trial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설명)

 

 매거진을 본 소비자는 웹캠이 달려있는 PC, 노트북으로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하면 부착된 프린트물로 증강현실 속에서 자동차 레이싱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페인의 결과는 성공적이였다라고 합니다. Homepage 900,000이상의 PV발생하였고 (200,000이상의 UV기록) 50,000건 이상의 레이싱 게임 참여를 기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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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CANNES LIONS / Websites & Micro sites ]


2011
깐느 광고제 수상작이 발표되었습니다!

( * 깐느 광고제란 ??  >> 클릭 )  


매 번 색다른, 크리에이티브 넘치는 기발한 광고들이 수상하게 되는 깐느 광고제! 

금년 2011년도 수상작 중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웹사이트 및
프로모션 사이트 사례를 몇가지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 삽입된 사례 외에도 많은 기발한 아이디어 및 효과로 무장한 웹 사이트들이
2011 깐느 광고제에서 수상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0^

다른 수상작들은 여기에서 >>  http://www.canneslions.com/lions/previous_winners_shortlists.cfm



Grand Prix) The Wilderness Downtown:
Html 5 기반의 인터렉티브 뮤직 비디오 

 

                                                           http://thewildernessdowntown.com/

n  Title: The Wilderness Downtown

n  Country: 프랑스

n  Service: 아케이드 파이어 (가수) M/V

n  Detail: 구글 크롬의 HTML5 기반의 인터렉티브 뮤직비디오

  음악과 영상이 조합되어 노래가 계속되는 동안, 여러 팝업 창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되며 영상이 진행

  사이트에 입장 할 떄, 본인의 고향 주소를 입력하면, 뮤직비디오가 재생되는 중간 중간 
               구글맵과 스트리트뷰를 통해 해당 지역을 노출

* 위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보기 위해서는 크롬이 필요합니다 ^^   >> 크롬 다운 받기

n 염소's comment :  영상이 시작되기 전에 입력했던 지리 정보가 구글 맵, 스트리트 뷰 등
 구글만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뮤직비디오 내 노출되도록
활용한 것과 (실제 아는 동네 사진이 나온다면 더 친근할 듯!)
 ( 유저에게 은연 중에 구글의 특화된 기능을 체험하도록 하는 기발함 ! )
 HTML 5
를 이용한 동시 다발적인 팝업 노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이 진행되는 동안, 화면의 여기저기에서 두다다다다 뜨는 팝업창으로 인해, 다른 곳에 눈을 돌릴 수 없었습니다 ㅎㅎ
브라우저의 일정 영역에서만 영상이 재생되던 기존 사이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사이트!


Gold ) Wall of Fame :
참여자의, 참여자에 의한, 참여자를 위한 사이트 

                                                                http://wall-of-fame.com/

n Title : Wall of Fame         n  Country : 독일                                                 

n  Service : Stationary

n  Detail : Edding 사의 5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

  8명의 유저가 온라인 상에서 동시에 edding 펜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SNS에 공유 가능

  캠페인 집행 첫 달 100개의 국가에서 40,000개 이상의 그림이 창조됨


n
염소's comment :
온라인 상에서 마커펜을 이용하여 낙서하거나 그림그리는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다른 참여자의 그림을 구경할 수도 있어 브랜드 체험이 극대화 된 것 같습니다
( 옆에 다른 나라의 참여자가 그림을 완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도 은근 쏠쏠! )

비록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손으로 만지고 체험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와 비슷한 효과를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이 끝난 뒤에도 소비자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 질 것 같네요! 


Bronze)Tabio Slide show: 일차원이 아닌, 유저의 클릭으로 진행되는 인터렉티브 팜플렛

                                                   http://www.tabio.com/uk/event/slideshow/

n Title : Tabio Slide show    n  Country : 일본

n  Service : Tabio

n  Detail :  마치 한 편의 단편 일본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하여, 한 번 영상을 보면 끝까지 보게끔 만드는 사이트!

                단순히 이미지나 제품만 보여주는 컷으로 구성된 기존의 팜플렛에 비해, 소비자들의 흥미 및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n 염소's comment :
마치 한 편의 단편 일본 소녀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으로 시작하여, 한 번 영상을 보면 끝까지 보게끔 만드는 사이트!

화면으로 보는 팜플렛이라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마치 종이를 손으로 넘기듯, 마우스 드래그로 화면 전환을 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미지나 제품만 보여주는 컷으로 구성된 기존의 팜플렛에 비해, 소비자들의 흥미 및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깐느 온라인 광고제 웹 사이트 카테고리에 대한 후기


우선, 가장 많이 느꼈던 점은 바로 인터렉티브입니다

 

플래시나 3D로 잘~짜여진, 단순히 브랜드 정보 푸쉬만 강조하던 기존의 웹 사이트에서,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한 정보를 하나의 콘텐츠로 노출
하는 인터렉티브 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인터렉티브 마케팅은 현재 국내에서도 인터렉티브 무비 (소지섭의 비비안, 유인나의 질레트 등)로 소비자에게 익숙한 방식이라

국내 마케팅에서 더욱 다양하게 활용한다면, 새롭고 재미있는 케이스가 많이 생길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SNS의 붐으로 인해 이제 SNS와의 연동은 거의 필수적 요소로 된 듯 !!

( 기존에 일반화 되었던, 웹 사이트 회원 가입 후, 가입된 아이디를 통해 참여하는 것보다

  유저의 SNS와 연동함으로써 자연스럽운 브랜드 노출 및 바이럴 작업이 가능하다는 큰 매력이!!)

 

단순히 정보를 보고 읽던 웹사이트에서, 유저의 정보를 웹사이트의 콘텐츠로써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화 중인 웹사이트!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지 눈여겨 보아야 할 듯 합니다

 

by 박염소 ( jone31@r-c.co.kr )


Posted by 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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